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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44957i 이번엔 '저커버그발 악재'…양자컴株 2차 폭락이번엔 '저커버그발 악재'…양자컴株 2차 폭락, 한경제 기자, 국제www.hankyung.com [요약]뉴욕 증시에서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의 발언으로 급락했습니다. 젠슨 황은 CES 2025에서 실용적인 양자컴퓨터 출시까지 20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고, 저커버그도 비슷한 입장을 밝히며 양자컴퓨터의 유용성이 10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이에 따라 아이온큐, 디웨이브 퀀텀, 리게티컴퓨팅 등 주요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하루 만에 30%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젠슨 황의 발언이 양자컴퓨터 시장의 과도한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196515 서울 4분의 1 면적 불탔다...LA산불 88조원 피해서울 4분의 1 면적 불탔다...LA산불 88조원 피해, 국제www.hankyung.com [요약]LA 산불, 서울 4분의 1 면적 불타며 88조 원 피해 예상산불 현황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다발적 산불 발생, 피해 면적 약 148㎢로 서울 면적의 1/4 규모.주요 산불:팰리세이즈 산불: 82.7㎢, 진압률 8%.이튼 산불: 55.4㎢, 진압률 3%.기타 산불(허스트, 리디아, 케네스 등): 피해 규모 상대적으로 작음.피해 상황사망자 10명(추가 발생 가능성 있음).건물 피해: 최소 1만 채 파손,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만 5,300채 소실.정전 피해: 약 8...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196475 "이대로면 인하 없다"…5% 향하는 미 국채금리 [글로벌마켓 A/S]"이대로면 인하 없다"…5% 향하는 미 국채금리 [글로벌마켓 A/S], 12월 미 고용 시장 예상 상회 25.6만 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 등 금리 동결 무게 10년물 국채금리 4.75% 돌파 상승 지속 마이클 하www.hankyung.com [요약]이 기사는 2025년 1월 10일 뉴욕 증시의 하락과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발표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사라졌고, 이는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고용 지표: 12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25.6만 건 증..

추천 : ★★★★☆장점 : 어른들을 위한 이솝 우화, 물론 어린이들도 읽어도 되지만 어른이 돼서 읽는 것이 더 와닿는 것이 많을 것이다.단점 : 짧은 이야기와 교훈이 반복되는 구조가 뒤로 갈수록 몰입을 느슨하게 한다. 스노우폭스북스 출판사는 일을 참 열심히 한다.12.3 계엄사태가 터지자마자 시의성에 맞는 책을 찾았고 단 하루만 써서 출간했다. 표지를 넘기면"오타가 있을 수 있으며 최소한의 매무새만 갖췄다."라는 말이 쓰여져 있다. 자신만의 이익에 치우쳐내편만 옳고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편협한 마음에 치우쳐발생한 작금의 사태에 대한 편집자의 강한 분노가 느껴졌다. 이 상황에 편집자로서 보일 수 있는 가장 빠른 행동을 취한 것이다. 어릴 때, 학생 때는 참 쉽다.괴롭히지 말아라. 때리지 말아라. 어른 말..
2025.01.04 2024년 마지막날 즈음해서 걸린 감기가 1주일째 떨어지지 않는다.하루 이틀이면 낫겠지라는 생각은 있지만목을 간지럽히는 목감기가 자꾸 마음을 쓰이게 하고약기운에 몸이 쳐지니 뭘 해볼까하는 의욕도 잘 안생긴다. 계속 누워있자니 더 가라앉는 기분이 들어 읽을 책과 노트북을 챙겨 집 주변 카페로 들어왔다. 책도 예전처럼 재밋게 잃히지가 않는다.예전에는 지금 당장 나한테 필요한 책이 아니더라도내가 몰랐던 새로운 내용을 안다는 사실만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집중해서 읽었는데 오늘 읽을 때는 아 좋은 말인 거 알겠는데 이걸 내 삶에서 어떻게 써먹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집중이 되지 않았다.삶의 동기부여를 얻기위해 고른 책이었는데책 읽는 행위의 동기부여가 필요한 상태처럼 느껴졌다. 아프지만 않았으..

https://continuous-growth.tistory.com/164 환율 2000원도 무리가 없다.환율 1474원. 2022년 9월 고점 1440원을 뚫고 올라가 지금은 08년 금융위기 시절의 환율에 근접한 상황이다. 윤석열의 황당한 계엄발표 이후에 1430원을 돌파했을 때 심장이 벌렁거렸는데1470원에 안착continuous-growth.tistory.com어제 원달러 환율 2000원을 전망하는 글을 작성했다.하루도 되지 않아서 환율이 더 튀어오를 이유들이 계속 발견된다.이 나라 정부는 나라가 망하길 간절히 원하는 것이 분명하다. 내가 주목한 기사는 이것이다.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4/12/25/4G5TTL3RFBCYJHT2DSHOVTDDJ..
예문) Begin by tackling tasks that really move the needle."Move the needle" is an idiomatic expression that means to make a noticeable difference or significant progress in something. It originates from the idea of moving the needle on a gauge or instrument, such as a speedometer or a record player, where even a small movement indicates change or progress. When someone says a task or action "moves..
2024.12.31 2024년이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한 해가 다 지나갔다. 나에게 2024년은 버티는 한 해였다.생각과 고민, 걱정이 많았고 그것때문에 과거에 집착한 한 해였다.활기찬 한 해였다기보다는 과거의 나의 업보와 기억에 얽매여집중을 잘 하지 못한 한 해가 아니었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물론 나아진 부분도 있다.목표한 자산규모를 계획대로 달성하고 작년보다 더 나은 자산형성 전략을 찾았다.나에게 잘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찾아서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다.독서 모임을 통해 생산적인 독서와 새로운 자극을 받고 있다.2024년 초에는 마음이 무겁고 복잡했지만 연말에는 적어도 연초보다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다. 2024년은 구체적인 목표없이 하루하루 되는 대로 살았다.2025년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서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