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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2024년은 정말 작년과 달라져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누구나 그렇듯 새해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말로만 그치면 작년과 달라질 것은 없기 때문에 분명한 전략과 장치를 활용하여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다. 벌써 올해의 1분기가 다 지났는데 일단 지금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 같다. 내가 활용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환경에 나를 던지기_독서&글쓰기 독서는 이미 충분히 알아서 잘 하고 있었지만 독서를 바탕으로 글쓰기를 통해 아웃풋을 만드는 습관이 잘 안 들어졌다. 그래서 트레바리라는 환경에 나를 넣었다. 어떻게든 강제로 글을 쓰게 만들도록 그 환경에 나를 넣었다. 그 모임 안에서 내가 먼저 나서서 글쓰기 챌린지 단톡방을 만들었다. 내가 가장 필요해서 만든 것이다. 사실 내가 주최해서 만들었는데 내가 제일 안 ..

오늘 퇴근하다 깜짝 놀랐다. 일간 방문수 200이 넘는 숫자가 찍혀 있는 것이 아닌가! 아래 그래프와 같이 사실 내 블로그에는 하루에 방문수 하나 찍힌다. 그런데 갑자기 200이 넘는 숫자라니 놀라서 자빠질 뻔 했다. 어떤 콘텐츠가 이렇게 많은 클릭수를 만들었을까. 어제 올린 메르의 [1%를 읽는 힘]이 인터넷의 알고리즘을 탄 것으로 판단된다. 주로 다음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오는데 다음 메인화면에서 내 글이 노출된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여러번 들어가봤지만 내 글은 확인할 수 없었다. 몇개의 글을 써봤지만 조회수가 안나와 의욕이 안생겼는데 공교로운 시점에 큰 조회수가 나와 다시 한번 의욕을 불태우게 됐다. 큰 조회수가 나온 글이 이번이 처음이라 이번 한 번으로 조회수 많이 나오는 원리를..

4월부터 진지하게 블로그를 시작하고 40일쯤 되는 5월 12일 드디어 월 조회수 100회를 넘겼다. 월 말쯤 되면 200회는 충분히 넘길 수 있지 않을까. 40일 동안 12개의 공개 게시물을 올렸고 4월 한달동안은 79회였지만 5월은 200회라니. 제대로 된 SNS 계정 하나 없었던 나에게는 너무 큰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시작하다 보니 일단은 포스팅 수 자체를 늘리는데 집중했다. 그리고 가만히 글만 작성하면 아무도 알 수 없으니 지인과 여러 오픈 채팅방에 내 링크를 뿌리고 구글 서치콘솔과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내 블로그를 등록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감사함을 느끼는 일이 많아졌다. 일단 티스토리라는 이런 좋은 플랫폼을 만들어준 카카오에 감사하다. 인터넷 소비자로서 글을 클릭할..